불기 2569. 1.2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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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법장비구처럼”
19일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공연된 ‘운문스님 불교음악 40년 기념음악회’에서 무대 위의 법장비구와 부처님 등 1천여 출연자를 비롯해 객석의 3천여 불자들은 교계 최초의 오페레타 ‘아미타불’(정부기 작곡, 이인 원 지휘)을 통해 성불의 발원을 세우며 한마음이 됐다.
199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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