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9. 1.22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영상뉴스
종합
신행
문화
생활
홈
>
“우리도 법장비구처럼”
19일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공연된 ‘운문스님 불교음악 40년 기념음악회’에서 무대 위의 법장비구와 부처님 등 1천여 출연자를 비롯해 객석의 3천여 불자들은 교계 최초의 오페레타 ‘아미타불’(정부기 작곡, 이인 원 지휘)을 통해 성불의 발원을 세우며 한마음이 됐다.
1999-10-27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