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 4.2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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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선과 심신건강
시가 있는 도량
 
?농선 전통 계승·발전시켜야 (끝)
“부모님이 곁에 계시는 건 큰 축복” 28.우리 엄마를 찾아 주세요 “프랑스 입양아인데 네가 좀 도와줘.” 대학생 M양은 봉사센터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다. 19살 된 한국인 프랑스 입양아가 서울에 오는데 안내해 줄 사람이 없으니 도와주라는 것이었다. M ..
[2007-09-05 오후 3:36:01]
 
?간화선 제창 후 노동선 더욱 활발
임제 스님이 운력 중에 호미로 밭을 매다가 황벽스님이 오는 것을 보고는 괭이에 기대 서 있었다. 황벽 스님께서 “이 사람이 피로한가?” 하니, “괭이도 아직 들지 않았는데 피로 하다니요” 하였다. 황벽 스님이 후려치자, 임제 스님이 몽둥이를 받아 쥐고는 황벽 스 ..
[2007-09-05 오전 10:57:24]
 
?선농겸수 위한 중도노동 정신 강조
일을 마치고 승당으로 되돌아 온 후에는 고요하고 묵묵히 하여 처음과 같이 하도록 하라. 일을 할 때나 좌선을 할 때나 동정(動靜)의 두 모습이 여일(如一)하게 같아야 하며, 당체(當體)는 일체의 경계에 초연해야 한다. 비록 종일 노동을 하였지만 아직 노동하지 않 ..
[2007-09-03 오후 3:39:02]
 
6.‘일일부작 일일불식’ 선종의 핵심정신
또한 자각종색의 <선원청규(禪苑淸規)>에도 “보청에는 요주(寮主), 직당(直堂)을 제외하고 모두 모름지기 가지런히(다함께) 부(赴: 나아가다)하라. 주지(住持)인이라 할지라도 질병, 관객(官客)을 제외하고 곧 부(赴)하지 아니하면 그 시자를 중(衆)에서 나가게 ..
[2007-08-29 오후 4:52:33]
 
?‘청정심’ 으로 노동금지 계율 극복
혜능의 선사상을 계승한 마조(馬祖)는 이른바 “평상심이 도(平常心是道)”라고 주장하고, 일상생활의 견문각지(見聞覺知)를 떠나지 않고 해탈하는 생활선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혜능과 마조의 생활선사상과 사원경제의 요구에 의해 백장(百丈) 시대에 와서 부득불 기존의 ..
[2007-07-25 오후 5:15:39]
 
3. 중국 선종의 노동 - (1) 백장청규와 보청(普請)
<유마경>‘방편품’에 ‘일체치생(一切治生)’을 설하고 있다. 여기서는 유마거사의 삶에서 세간과 출세간의 중도적 생활 그대로가 도업(道業)을 성취하는 장으로 발전되어지고 있다. 유마거사는 “속인으로 백의를 몸에 걸치고도 사문의 수행을 완수하며, 재가에 있으면서도 ..
[2007-07-09 오후 5:44:02]
 
2. 중국 선종 노동의 연원
‘걸식·탁발’ 의식주 해결 역부족 중국불교 역시 인도불교의 전통에 입각하여 출가 사문이 생산업에 종사하지 않는 풍조는 기본적으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중국불교, 특히 선종의 경제생활 방식은 기나긴 발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에 불교 ..
[2007-07-03 오전 11:29:24]
 
1. 이끄는 말 -‘선농겸수’는 선종 발전의 힘
견성성불(見性成佛)하고 요익중생(饒益衆生)하기 위해 출가한 오늘날의 수행자는 노동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고 수용해야 할 것인가? 노동은 출가 공동체의 유지와 운영의 방편일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노동 그 자체가 그대로 수행으로 승화되어야 한다. 선종의 입장 ..
[2007-06-26 오전 1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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