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 4.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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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는 이에게
[월서스님]
주련이야기
[덕산스님] 
달마록 선해
[송찬우]
수습지관선요
함께가요 강의실

함께가요 설법전

[김성우]
깨달은 여인들의 수행법
[이완료] 
침향이야기
[박지숙] 
선과 심신건강
시가 있는 도량
부처님 감사합니다
 
-현대불교 제11회 신행수기 공모 수상작-총화종 총무원장상 / 김남기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지장행자의 길 가렵니다 (상)
아버지·외할머니 불심 영향속 성장 지장보살님 원력에 크게 감동받아 집안에 기도처 마련하고 기도 시작 제가 불교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인 1964년 8월경,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천년 고찰 치악산 구룡사에서 10세 때 5계를 받은 ..
[2006-01-11]
 
-현대불교 제11회 신행수기 공모 수상작-사모곡/현대불교신문사장상 / 류영식 (광주시 북구 동림동)
오직 가족을 위해 기도하셨던 어머니 돌아가신 뒤에야 커다란 가르침 깨우쳐 ‘달리는 법당서 열심히 포교’ 서원 출발과 희망을 노래하는 개나리가 피어나는 봄이 대지를 녹이고 나면 연록색의 대자연은 짙푸른 몸짓으로 폭양을 내리쬡니다. 때론 질풍같이 몰 ..
[2006-01-04]
 
신행수기 수상작/(유마상)-김두만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나에게 아비라 기도는
■당선작 (유마상)-김두만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나에게 아비라 기도는 지금 내 차는 백련암을 향해 달리고 있다. 지금 나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주체치 못하며 백련암을 찾아가고 있다. 세상살이에 끄달리면서도 때가 되면 백련암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16년 전 ..
[2006-01-01]
 
사랑으로 갚으련다/김창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3동)
나는 어릴 적부터 무척 불행했다. 어릴 때는 자신이 불행한지 행복한지 판단을 할 수 없었지만 아무튼 불행했다. 그리고 건강도 안 좋았다. 특별한 질환은 없다고 나오는데 아픈것은 대부분 정신건강이 제대로 챙겨지지 않았다는 결과이니까. 특히 어머니의 악다구니가 ..
[2005-12-21]
 
마음의 힘/문남북 (경남 창원시
병 던져 버리기 위해 전심전력으로 기도 환상과 환청이 화두 깨치려는 작용임을 알아 마음 관하고 불교공부 할 수 있어 ‘행복’ 어느 날 갑자기 열이 나고 아파서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걸음도 걸을 수 없고 발바닥에 밟히는 모래도 전신을 자극할 정도로 신경 ..
[2005-12-14]
 
진흙속의 진주 한 알 (하)/류복희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 1동)
나는 곧바로 딸을 데리고 대학교로 달려갔다. 학교는 이미 인산인해였고 원서 마감시간은 40분이나 지났지만 수위아저씨께 사정을 얘기하고 간신히 학교로 들어가 저녁 9시가 다 되어서야 접수를 마쳤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딸은 “어머니! 정말 부처님이 계시는 것 ..
[2005-12-07]
 
진흙속의 진주 한 알 (상)/류복희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 1동)
이제 내 인생은 해질녘 붉게 물든 마지막 노을빛이 되어 산 능선 소나무 한 그루 사이로 소리 없이 꺼져가는 해와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렇게 어둠을 향해 사라지지만 다시 떠오를 내일을 위해 어둠에 대한 깊은 사유와 함께 인욕하고 있으리라. 정녕 생의 시작 ..
[2005-11-30]
 
불교는 내 인생의 동력남열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부처님 가르침에 발을 들여 놓은 지 어언 3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세상을 살다보면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것이 이 사바세계의 현실이다. 이 몸은 부모로부터 태어나 알게 모르게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부모 형제 친구 연인 처자식 부부 ..
[2005-11-23]
 
내생에는 스님되게 하소서 (하)/서진석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단기출가 마친 후 새로워진 ‘나’ 발견 마음 진실해야 좋은 인연 가꿀 수 있어 아직도 현봉 스님하면 기억에 남는 가르침이 있는데, 바로 스님께서 행자들을 가르치실 때 종종 “못나고 굽은 소나무가 산을 지킨다”며 당신 자신을 낮추셨던 말씀이다. 지금 생각 ..
[2005-11-16]
 
내생에는 스님되게 하소서 (상)/서진석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대입모의고사를 마치고 우연히 들른 집 근처의 한 사찰. 고즈넉한 분위기에 간간히 들리는 풍경소리가 수험생인 내겐 무척이나 편안하고 신선한 경험이었기에 법당 앞 툇마루에 걸터앉아 한동안 자리를 뜰 수가 없었다. 당시 교회에 다니던 나는 사찰이라는 것 자체가 낯설고 ..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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