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 4.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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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선과 심신건강
시가 있는 도량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 맛에 삽니다 (상)/조형숙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나는 요즈음 음악 듣는 맛에 삽니다. 음악을 듣다가 흘러간 팝송이나 많이 알려진 노래라도 나오면 혼자 음악에 심취해 리듬에 내 몸을 맞추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얼마동안 음악에 빠져 지낼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의 경우로 본다면 3~ 4개월은 족히 그럴 것 같습니 ..
[2006-03-22]
 
수련회의 기억 (하)/곽기섭 (서울 중랑구 면목동)
공양 후 법당에 모여 각진 스님으로부터 송광사 사찰안내를 받은 후 개금불사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반야심경 사경을 선물 받았다. 개금불사는 나 자신이 보고 싶다고 하여 아무 때나 볼 수 없는 것이다. 수련회에서 인연이 되었기에 너무 감격해서 감사할 따름이었다. ..
[2006-03-15]
 
수련회의 기억 (상)/곽기섭 (서울 중랑구 면목동)
강요하지 않고 집착 않는 불교에 매력 내안의 ‘그 무엇’ 찾기 위해 수련회 참가 1080배 통해 마음의 중요성 깨달아 때는 불기 2548년, 그러니까 2004년 7월 여름 수련회. 많은 가르침을 받았던 그 시간을 회고한다. 그때 느꼈던 내 감동을 도반들 ..
[2006-03-08]
 
모든 것이 부처님 보살핌/서용칠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자랑스런 군불자 여러분들에게 꼭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군대에 있는 동안 ‘큰일났네’ ‘큰일났다’는 말을 절대로 쓰지 마세요. 이 말은 여러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배우자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날 때,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가는 일을 겪었을 ..
[2006-03-01]
 
참회의 눈물 (하)/이상열 (○○구치소 재소자)
내 ‘잘못’으로 피해본 분들 위해 독경과 새벽기도 병행하며 참회 부처님 가피로 감형 받고 평안 찾아 처음에 혀도 돌아가지 않던 독경은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졌습니다. 맨 처음 경전을 온전하게 다 읽었을 때는 눈물이 흘러 나의 모든 업장이 소멸된 것처럼 ..
[2006-02-22]
 
참회의 눈물 (상)/이상열 (○○구치소 재소자)
하늘과 땅의 순리를 아는 지천명의 나이를 바로 목전에 두고 지난시간을 돌아봅니다. 40여년의 삶들이 마치 한편의 흑백영화처럼 찰나 간에 흘러갑니다.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이루었고 또 무엇을 잃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는 목적 없이 살고 기준 없이 ..
[2006-02-15]
 
끝이 아닌 인연을 따라 (하)/강호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스님 권유로 매일 108배 하며 하심 실천 봉사 통해 믿음·실천 둘이 아님을 깨달아 “후배들에게 꿈 주는 선배 되자” 다짐 현각 스님과 ‘출가’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난 후 불자로서의 길을 걷는 데에 한층 더 마음을 내게 되었습니다. 스님께 감사한 마음 ..
[2006-02-08]
 
끝이 아닌 인연을 따라 (상)/강호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신앙에 대해 고민할 무렵 현각 스님 만나 관세음보살 정근 후 마음의 고통 사라져 “깨달음 위해 정진하라” 가슴 깊이 새겨 저는 요즘 그동안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 짓고 제 자신의 사업계획을 구상하며 틈틈이 봉은사 청년회 도반들과 연꽃등 만드는 일을 하고 ..
[2006-02-01]
 
-현대불교 제11회 신행수기 공모 수상작-총화종 총무원장상 / 김남기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지장행자의 길 가렵니다 (하)
취직 후에도 기도는 생활의 큰 부분 70여 불교카페 가입하고 포교에 열심 “일심으로 기도하면 소원성취 되리라” 선배의 도움으로 취직을 하게 됐지만, 출근하기 전 10일 정도의 시간을 달라고 했던 것은 지장기도 회향 일이 9일 정도 남았기 때문에 기도를 ..
[2006-01-25]
 
-현대불교 제11회 신행수기 공모 수상작-총화종 총무원장상 / 김남기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지장행자의 길 가렵니다 (중)
성철 스님의 영결식이 끝나고 다비식장에 도착해 다비식이 시작되는 것을 보고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해인사에서 톨게이트까지 무려 8시간이나 지나서야 겨우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49재에는 저만 갔다 왔는데 성철 큰스님께서 꿈에 저의 집을 세 번이나 방문하셔서 추운 ..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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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