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행수기-진실한 믿음 <중>/지영숙 (서울 강동구 천호동) |
|
| 열심히 정진한지 이틀이 지나면서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나 싶더니 또 하나의 고민거리가 생기자, ‘나는 의문도 많고 병도 많다’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스스로를 미워하고 탄식했다. 나는 몸이 쇠약해지면서 밤늦게 소변을 보는 버릇이 있었는데 방에서 멀리 떨어진 화장 .. |
|
| [2004-10-06] |
|
|
|
| |
| 둘이 아닌 하나의 자리 (하)-조성란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
|
| 남편을 그렇게 떠나보낸 후 다시 기도 하러 나갔다. 하루 종일 사찰에 머물며 기도하고 저녁에야 집에 돌아오곤 했다. 그런 와중에 공부의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다. 내게 힘든 일이 닥치니 오히려 부처님 가르침을 조금씩 알아가고 실천할 수 있게 된 것이 .. |
|
| [2004-10-05] |
|
|
|
| |
| 진실한 믿음 <상>-지영숙 (서울 강동구 천호동) |
|
| 시집 온 뒤 네 자식 키우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친정 어머니 따라 익힌 절길이 50년이 넘었다. 어릴적 어머니의 지극한 신심을 회상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었다. 어머니는 매달 초하룻날은 비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 종로에서 삼각산 어느 절까지 쌀을 머리에 이고 .. |
|
| [2004-09-29] |
|
|
|
| |
| 새 인생 주신 부처님 <하>/이묘노 (고양시 탄현동) |
|
| “부처님 믿더니 사람이 달라졌네” 오늘도 웃는 생활
부처님과 스님, 불자들이 아니 계셨다면 저는 이 글마저 쓸 수 없고 저 세상 사람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어찌 살 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부처님 은혜에 술도 끊었습니다. 화를 부르는 술이 .. |
|
| [2004-09-22] |
|
|
|
| |
| 새 인생 주신 부처님 <상>-이묘노 (고양시 탄현동) |
|
| 오늘은 날이 매우 흐립니다. 그리고 비가 조금씩 뿌립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일지화는 비를 맞으며 친정 아버지를 뵙고 오는 길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태어난 이래 처음으로 부모님께 효도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부처님께 공양올리는 마음으로 친정아버지께 한 .. |
|
| [2004-09-15] |
|
|
|
| |
| 신행수기-작은 정성이 큰 사랑으로 <하>/유경남 (용인시 기흥읍) |
|
| 1995년 6월 무더운 여름날 전 세계가 경악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이 일어났을 때 우리 회원들은 교대로 서울교육대학 운동장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고귀한 가족의 생명을 빼앗긴 사고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며 음식을 나르기도 하고 음료수를 권유하 .. |
|
| [2004-09-08] |
|
|
|
| |
| 작은 정성이 큰 사랑으로 <중>-유경남 (용인시 기흥읍) |
|
| 우리 회원들 중에는 아직 불교 기초교리도 잘 모르고 기복신행으로만 일관하는 불자들이 있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제대로 배워 그들에게 부처님 말씀을 오롯이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자비한 마음이 곧 도량’이라는 게송이 있다. 일반적으로 도량 하면 사찰을 연상 .. |
|
| [2004-09-01] |
|
|
|
| |
| 작은 정성이 큰 사랑으로 /<상>유경남 (71·용인시 기흥읍) |
|
| 1981년 2월 그해 학년 말에 나는 27년간의 긴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전업주부로 돌아가기 위해 다니던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 했다.
그동안 5남매의 자녀들이 성큼성큼 자라서 해마다 반복되는 상급학교 진학문제와 어느 새 훌쩍 커서 이제는 혼인 적령기가 가까워진 .. |
|
| [2004-08-25] |
|
|
|
| |
| 시간속으로 달리는 시한폭탄 <하>-신선희 (43·경남 창원군) |
|
| 아무도 없는 천공의 하늘아래 갓바위 부처님 기도처엔 돌부처 갓바위 부처님은 없었다. 4층 빌딩 높이의 키가 크고 잘 생긴 중후한 비구스님 한 분이 바로 그 자리에 무쇠 육환장을 짚고 장엄하게 서 계셨다.
7부까지 닿는 회색 장삼 법의에 짙은 밤색 가사를 수하 .. |
|
| [2004-08-18] |
|
|
|
| |
| 시간속으로 달리는 시한폭탄 <중>신선희 (43·경남 창원군) |
|
| 또한 에스트로겐(호르몬) 주사로 현재의 종양을 삭혀서 2cm정도로 줄여 수술을 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3cm이며 출혈과다로 수술도 위험하다고 했다. 일반적인 자궁내 물혹은 6cm정도 되면 수술을 하지만 내막 근육종은 위험한(출혈과다) 부위라고 해서 의 .. |
|
| [2004-08-0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