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 4.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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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깨달은 여인들의 수행법
[이완료] 
침향이야기
[박지숙] 
선과 심신건강
시가 있는 도량
부처님 감사합니다
 
불교와의 인연 (상)-이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내가 중학생이던 무렵이다. 어머니는 사업에 실패하고 병든 아버지를 대신하여 생계를 꾸리기 위해 장사를 시작하셨다. 그 무렵 어머니는 4남매의 앞길을 위하여 초하루마다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께 기도 가시는 것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다. 그보다 더 어 ..
[2005-06-08]
 
괴로운 시절을 웃으며 보낸다/홍영숙 (경남 창원시 대방동)
마음을 고(苦)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어떠한 것으로부터도 괴롭혀지지 않는 처(處)에 잘 머무르게 하는 일체의 노력이 수행이다. 내게 부족했던 것은 몸으로 직접 부딪쳐서 업장부터 깨부수는 수행이었다. 그 동안 나는 너무 머리로만 안이하게 불교공부를 해왔다. ..
[2005-06-01]
 
모든 인연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하)/한다현 (전남 무안군 일로읍)
108배·명상통해 마음 관조하는 법 배워 궁핍한 생활 속에도 행복 있음 깨달아 욕심도 번뇌도 친구로 여기며 살아갈뿐… ‘아이들 때문에, 남편 때문에 나는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명상을 통해 나를 관조해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내가 만약 ..
[2005-05-25]
 
모든 인연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상)/한다현 (전남 무안군 일로읍)
이른 결혼, 남편 외도…절망의 나날 언니 소개로 명상 수행하며 안정 찾아 이기적이고 거짓된 모습에 참회의 눈물 밖에는 봄비치고 꽤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다. 모두 잠든 깊은 밤이지만 낮에 마신 커피 때문인지 잠은 오지 않고 부질없는 생각들로 머리만 복 ..
[2005-05-18]
 
고통의 바다에서 건져주신 부처님 (하)/원정언 (부산시 사상구 모라 3동)
불교대학 다니며 법신·자비 알게돼 참선 통해 우울증 벗고 건강 되찾아 절을 다녀와서 우울증 약을 먹고 자리에 누웠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고 팔이 쑤시고 머리가 지끈거렸다. 구토증세가 느껴져 토했더니 방금 전에 먹은 약은 안 넘어오고 멀건 물만 토해냈다. 그 ..
[2005-05-04]
 
제10회 신행수기 입상작특별상(신수회 회장상)-세상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 (하)/민지오 (대구시 남구 이천동)
그날 오후, 목이 이상해서 만져보니 큰 혹이 잡혔다. 옆에 있는 신도에게 그 부분을 보였더니 갑상선인 것 같다고 했다. 난 그 나이가 되도록 갑상선이라는 병이 있는 줄도 몰랐었다. 그날 밤 노스님은 저녁공양을 들지 않았다. 왜 화가 나셨는지 짐작할 수 없었다. ..
[2005-04-13]
 
제10회 신행수기 입상작 -특별상(신수회 회장상)-세상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 (상)/민지오 (대구시 남구 이천동)
‘아, 그것이구나’ 갈증이 풀렸다 그러나 알았을뿐 내것은 아니었고 뭔가를 잡기위한 원력이 필요했다 오랜만에 고3인 막내 성모가 온다기에 푸줏간을 들렸다. 무심코 주인아주머니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미국대통령이 재선이 되었으니 앞으로….” ..
[2005-04-06]
 
특별상(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상)-몸으로 체득한 삼법인/배명호 (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 거주)
2004년 1월말. 방콕 돈 무엉 공항에 밤11시30분 도착했다. 밤의 열기가 대단히 후덥지근하다. 입국 검사를 통과하고 나오니, 마중 나온 사람들 중의 한분이 손을 들어 표했다. “배거사시죠? 환영합니다. 오늘은 우리 집에서 쉬시고 내일 스님을 만나시죠 ..
[2005-03-30]
 
제10회 신행수기 입상작-특별상(총화종 총무원장상)-절망 속에서 만난 부처님 (하)/이상문 (경기도 안양시)
예불과 찬불가연습, 취침전 교리공부 육신은 고달파도 마음은 자유로웠다 항소심 재판을 위해 안양 교도소로 향하던 호송 버스 안에서 나는 뒤바뀐 세상을 보았다. 과거의 부정적이고 원망으로 가득했던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고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다는 사실 ..
[2005-03-23]
 
제10회 신행수기 입상작특별상(총화종 총무원장상)-절망 속에서 만난 부처님 (상)/이상문 (경기도 안양시)
“일확천금이 살 길이다”…돌이킬 수 없는 죄 지어 “피고 이상문!” “네.” “징역 10년에 처한다. 피고는 강도상해 및 특수 공무집행 방해죄로 공무를 집행하던 경찰관에게 의식불명의 중상을 입힌 자로서 국가의 치안과 공권력에 막대한 손실을 가한 바, 사 ..
[200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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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