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 4.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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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심신건강
시가 있는 도량
부처님 감사합니다
 
내 삶의 큰 가르침 (하)/황용순 (서울시 관악구 신림2동)
불교를 만난 후 가정의 평화를 되찾았지만, ‘진정한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불교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혼자서 불교 교리를 공부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불교방송을 듣기 시작했다. 매일 같이 라디오를 옆에 두고 ..
[2005-08-17]
 
내 삶의 큰 가르침 (상)/황용순 (서울시 관악구 신림2동)
남편의 외도·가족간 종교차이에 갈등 도심포교당 다니며 독경·정근 열심히 법성 스님이 쓴 책 읽고 삶의 용기 얻어 어릴 때는 종교라고 하면 성당을 떠올리며 동경하기는 했지만, 종교에 대해 특별한 관심은 없었다. 부모님께서는 명절과 생일 때 몸가짐을 단 ..
[2005-08-10]
 
세세생생 보현행자의 길을 가리라 (하)/권혁위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세상을 떠난 사람에게는 도리도 아니었고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가득했지만, 아내가 세상을 뜬지 1년도 못되어 나는 재혼을 결심했다. 직장 동료이면서 내가 힘들어 하는 과정을 지켜봤던 한 사람이 내게 자비심을 냈다. 예식은 원찰인 불광사 대웅전에서 치렀다. ..
[2005-08-03]
 
세세생생 보현행자의 길을 가리라 (상)/권혁위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이 진리처이니라.’ (임제 선사) 위 게송은 내가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조사스님의 말씀이자, 오늘날 치열한 삶의 현장을 살아가는 불자들을 위한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현세의 많은 이들이 형상(명예, 권력, ..
[2005-07-27]
 
인생의 고비에서 만난 부처님 (하)/김효학 (전북 익산시 신룡동)
대불련 가입후 봉사·신행 활동에 전념 군시절 입원, 기도의 소중함 알게 돼 ‘주경야독’ 생활속 긍정적인 미래 확신 1996년 11월로 기억한다. 여느 때처럼 청년회 저녁법회를 마치고 우리는 강원도 월정사로 사찰순례를 떠나게 되었다. 밤에 떠나는 사찰순례 ..
[2005-07-20]
 
인생의 고비에서 만난 부처님 (상)/김효학 (전북 익산시 신룡동)
고등학교시절 자취를 할 때였다. 산과 가까이에 있는 숙소에는 새벽마다 어김없이 맑은 풍경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이 내가 느낀 불교의 시작이었다. 어디에서 들려오는 소리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하루는 시간을 내어 산에 오르기로 결심했다. 그다지 크지 않은 사찰 ..
[2005-07-13]
 
나를 바꾼 부처님법 (하)/조남희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
미얀마 선원서 정진 후 불심 더욱 강해져 ‘알아차림’ 통해 관용 보시 봉사의 마음 생겨 스승님께서는 매년 미얀마에 갈 때마다 비구계를 받고 수행하신다. 비구계를 받은 스승님과 한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하나의 감동이다. 쉐우민 선원은 새 ..
[2005-07-06]
 
나를 바꾼 부처님법 (중)/조남희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
좌선 후의 질문시간은 항상 시끌벅적했다. 사람들은 서로 먼저 질문하려고 북새통을 이뤘다. 하지만 나는 좌선 시작 후 10분이 채 못 되어 다리에서 생기는 통증을 참기가 어려웠다. 집중은 안 되고 다리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두려운 마음도 일어나 제대로 배우지도 못 ..
[2005-06-29]
 
나를 바꾼 부처님법 (상)/조남희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
바람 가득한 기도에 대답없는 부처님 원망 꾸준한 신행생활로 불법에 대한 믿음 키워 일과 수행 놓고 갈등, 마음 다스리는 명상 시작 나는 2000년 말에 불법을 처음 만났다. 그 당시 나는 힘든 시절을 지나고 있었다. 40여년을 욕망만 키우며 욕심으로 살 ..
[2005-06-22]
 
불교 와의 인연 (하)/이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시험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큰애는 얼굴에 희색이 만연해서 합격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첫째 시간에 수학문제를 푸는데 점수 배당이 큰 주관식 2문제가 풀리지 않아 고심하다가 1교시 끝나기 10분 전쯤 갑자기 풀이 과정이 환히 머리에 떠올랐다고 했다. 시간이 부족할세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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