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 4.2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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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법(法)대로 살지 못해 부처님 법을 찾고 마음이 마음을 알 수 없어 그들은 약속을 했다. 부처님 법대로 시간이 가고 부처님 법대로 그들은 갔다. 지나간 날은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기억이 되었고 오래된 그 약속은 가슴 가슴에 부도로 남았다. 가을햇살이 따뜻한 지붕을 찾고 푸른 시선 하나가 부도밭을 서성거린다.

           2007년 10월 19일 봉암사 결사 60주년 기념대법회가 있던 날 문경 봉암사에서.
부처님 법(法)대로
프롤로그 / 에세이를 시작하며 박재완
해인(海印) (4412) 박재완
오늘 (2) 박재완
극락(極樂) (1) 박재완
부처님 법(法)대로 (1) 박재완
못 다한 이야기 (7) 박재완
야단법석(野壇法席) (5131) 박재완
연꽃생각 (4) 박재완
행자일기 (1) 박재완
대나무숲에서 (1) 박재완
공양(供養) (10634) 박재완
생(生) (42704) 박재완
가사불사(袈裟佛事) (2) 박재완
동심(童心) (1803) 박재완
극락왕생(極樂往生) (390) 박재완
송광사 풍경(風磬) (2515) 박재완
꽃 한 송이 (9063) 박재완
연기(緣起) (2381) 박재완
저녁달 (1767) 박재완
동면암(冬眠庵) (53955) 박재완
눈 내리는 날 (798) 박재완
진여문(眞如門) (1) 박재완
까치의 포행 (7492) 박재완
스님의 방 박재완
법(法, Dharma) (3) 박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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