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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자의 포토에세이
한 생(生)이 침묵으로 끝을 맺는 것을 보면 다음 생(生)은 못 다한 이야기를 위한 시간이 아닐까. 작은 새 두 마리가 아득한 시간을 날아와 하얀 영가등(靈駕燈) 위에 앉았다.
2007년 8월 17일 서울 봉은사에서.
못 다한 이야기
2026-02-10 오후 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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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오전 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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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오후 7: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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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오후 1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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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오전 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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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오전 6: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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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오후 1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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