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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자의 포토에세이
어두운 길에서 달빛 만나듯 메마른 길에서 연꽃 한 송이 만난다. 그 옛날 한 송이 꽃이 말없는 미소를 만난 것처럼 문득 기다린 것도 없이 만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길 위에 있어야 길을 물을 수 있고 마음속에 있어야 마음을 만날 수 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서 무엇을 기다리는가.
2007년 7월 15일 시흥 관곡지 마을 연밭에서
연꽃생각
2026-02-15 오후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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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오후 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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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오전 11: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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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오전 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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