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립학교관리위원회 산하 동국대 신정아 교수 진상조사 소위원회는 7월 31일 제 1차 회의를 열고 조사실무위원에 법안 혜오 보인 스님을 조사실무위원으로 임명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조사 범위를 △신정아 교수 특별채용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항 △동국대 교수 특별채용 제도 운영실태(신정아 교수 관련) △장윤 스님 이사 해임 관련사항 등으로 한정키로 했다. 또한 8월 7일 신 교수 학력위조에 대해 처음으로 의혹을 제기한 장윤 스님을 먼저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이어 2차 조사는 8월 중순경 동국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총 7명의 위원중 소위원장 법안 스님을 비롯해 성직 혜오 운달 스님 등 4명이 참석했다.
한편 소위원회는 9월 열리는 중앙종회 전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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