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은사를 재정지원사찰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며 단식 및 기도를 해왔던 중앙승가대 학인들이 11월 15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회향하기로 했다.
중앙승가대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각명ㆍ법공) 대변인 해관 스님은 “장시간 기도 및 단식으로 학인 다수가 탈진 상태에 이르렀을 뿐 아니라, 종단에서도 문화재관람료 손실액을 보전하겠다는 등의 재정지원 노력이 보여 11월 15일 오전 9시 보우당에서 회향법회를 하기로 했다”고 11월 14일 밝혔다.
해관 스님은 또 “봉은사 신임 주지 명진 스님도 봉은사를 양명하게 운영할 뿐 아니라 최선을 다해 중앙승가대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gif)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