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승가대 총동문회(회장 정념ㆍ월정사 주지)는 “11월 6일 오후 2시 서울 봉은사 법왕루에서 중앙승가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월 31일 발표했다.
총동문회는 10월 30일 중앙승가대학교 3층 교무실에서 제8차 운영회의 및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 결과 “향후 학교가 발전적 토대를 갖추고 조계종립 학교로써 진정한 불격과 인격을 겸비한 선지식이 양성될 수 있도록 재정확보가 최우선의 과제이며, 또 본교 발전이 곧 한국불교미래의 발전이라는 전제로 공감하면서 본교 제반 현실을 진단하고 그 개선책에 다함께 동의했다”고 대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총동문회는 또 “작금의 종단 현실에서 해결의 실마리가 요원할 것이라 판단하며 이제 중앙승가인은 온 국민의 지탄과 조롱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현 종단과 승가의 병폐들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중앙승가인의 순수한 열정으로 청정승가구현을 위해 제2의 개혁불사를 위해 파사현정의 자세로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총학생회(회장 법공)도 대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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