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선관위는 10월 20일 162차 회의를 열고 제14대 중앙종회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직능ㆍ비구니 종회의원 등 총 38명의 자격에 이상이 없음을 모두 확인했다.
오후 2시 중앙종회 회의실에서 시작된 회의에서 직능직 종회의원에 출마한 선각 스님 등 28명에 대한 자격 심사결과 이상 없음을 결정했다. 이어 도문 스님 등 비구니대표 종회의원 10명에 대해서도 같은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14대 교구 직선직 출마자 72명에 대한 자격심사는 21일 오후 2시에 163차 회의를 열고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기타 안건으로 상정된 11교구 불국사 교구선관위(위원장 성타)가 누락시킨 종문 스님 건과 관련해 선관위원장 도공 스님은 “불국사선관위가 종문 스님의 후보등록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연락해왔다”고 밝혀 최종 등록 후보가 3인임을 확인했다. 또 10교구 은해사 출마자 도오 스님의 진정내용은 선거관리위원회법 제14조 2항을 위배한 것으로 호법부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12교구 해인사에서 입후보를 방해 받았다는 현진 스님의 이의제기 건은 21일 회의에서 다루기로 했다. 23교구 관음사의 입후보 방해 진정건도 이날 청원인이 법정, 혜민 스님의 진술과 교구 선관위원장 현공 스님과 부주지 진명 스님의 경과사유를 청취하고, 21일 입후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gif)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