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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주지 진각 스님, 해인사 찾아 '참회'
마곡사 주지 진각 스님이 10월 16일 오전 7시 20분 해인사를 방문해 최근 검찰의 마곡사 압수수색과 관련 참회를 했다.
진각 스님은 이날"마곡사가 압수수색을 당해 면목이 없다”며 “제불보살과 사부대중에게 깊은 참회를 올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예방과 관련해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은 "진각 스님 예방은 알지 못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마곡사 주지 진각 스님의 개인 비리 혐의를 조사중인 가운데 종정스님이 주석하고 있는 해인사를 찾아간 것은 자신과 관련된 의혹들을 부정하기 위한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한편 조계종 총무원은 16일 오후 2시 전국교구본사주지회의를 소집했다.
조용수 기자 | pressphoto@buddhapia.com
2006-10-16 오전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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