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 4.24 (음)
> 종합 > 기사보기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추진되나?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재규 이사장 공식 언급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동 매표소 사진. 현대불교자료사진.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가 공식적으로 추진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재규 이사장은 7월 5일 보도된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불합리한 입장료 징수실태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입장료나 받는 조직이라는 오해까지 생겼다”며 입장료 폐지를 공식화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한 실무자도 “공단은 원칙적으로 입장료 폐지 입장을 견지해왔다”면서도 “2006년 예산이 입장료 징수를 전제로 편성된 만큼 당장 추진하기보다 2~3년 정도의 기간동안 불교계 등과 협의해 세부 실행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동 매표소. 현대불교자료사진.
이에 대해 조계종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움직임을 지켜본 뒤 국립공원 관람료위원회 등의 기구에서 관련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조계종 기획실장 법안 스님은 “아직 공단이 구체적인 제안을 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종단이 뭐라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추후에 문화재관람료 문제를 포함해 포괄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철주 기자 | ycj@buddhapia.com
2005-07-09 오전 11:23:00
 
 
   
   
   
2026. 6.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